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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3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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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료 수출 제한 강화로 전쟁 여파 속 글로벌 공급 압박 심화

(China restricts fertiliser exports, further crimping war-tightened supply)

중국이 자국 내 시장 보호를 위해 비료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이미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글로벌 비료 시장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연간 130억 달러 이상의 비료를 수출하는 세계 주요 비료 수출국 중 하나이며, 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출을 통제해 온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하에도 가나 코코아 구매업체 자금 부족

(Despite price cut, Ghana cocoa buyers lack funds to buy beans from farmers, sources say)

가나의 공인 코코아 구매업체들은 정부가 최근 코코아 고정가격을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농가로부터 원두를 매입할 자금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달 초 농가 지급가격을 약 30% 인하했으나, 새 가격은 톤당 4만 1,392세디로 여전히 국제 가격인 약 3,200달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트레이더들의 구매 유인이 낮아지면서 수매 여건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1~2월 미국산 대두 수입 급감 반면 브라질산 수입은 증가

(China's Jan-Feb soybean imports from US slump; Brazilian shipments surge)

2026년 1~2월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월 말 무역 휴전 이후 선적된 물량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은 해당 기간 동안 미국으로부터 149만 톤의 대두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913만 톤 대비 83.7% 감소한 수준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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