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개발도상국 식량가격 재급등 위험 확대
(ANALYSIS-War in Iran threatens fresh food-price shock across developing world)
이란 전쟁으로 비료 수송이 차질을 빚고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취약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식량 가격이 다시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여러 차례의 글로벌 충격 이후 회복 국면에 있던 국가들에 장기적인 타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개발도상국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우 전쟁으로 식량, 에너지, 금융시장에 큰 혼란을 겪은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도 확대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쟁은 이러한 회복 흐름을 약화시키고, 가계의 식량 접근성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풍작과 글로벌 불안정성으로 아르헨티나 곡물 수출 증가
(Argentina grain exports jump as strong harvest meets global turmoil)
로사리오 곡물거래소는 금요일, 중동 분쟁으로 인해 세계 시세가 변동성을 띠고 운임비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는 이번 시즌 기록적인 해바라기 수출과 옥수수 판매 증가에 힘입어 곡물 수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밀과 옥수수 생산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해바라기 수확도 금세기 최고 수준을 달성함에 따라 풍부한 공급 물량을 수출을 통해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