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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3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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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옥수수 재배면적 유지 전망, 비료 가격 충격은 2027년 영향 가능성

(Ukraine sees corn area stable, fertiliser shock may hit 2027)

우크라이나는 비료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작부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옥수수 재배면적도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비료 투입 비중이 높은 옥수수 재배가 2027년부터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가스와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비료 가격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에탄올 생산 전환으로 설탕 수출 14% 감소 전망

(Brazil to cut sugar exports by 14% as mills shift to ethanol, consultancy says)

세계 최대의 설탕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이 4월에 시작되는 2026/27 시즌에 설탕 수출량을 14.2%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컨설팅 업체 Safras & Mercado가 목요일 밝혔다. 이는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제당업체들이 사탕수수를 설탕 대신 에탄올 생산에 더 많이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Safras는 중남부 및 북부·북동부 지역을 포함한 브라질의 신규 시즌 설탕 수출량을 2,900만 톤으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2025/26 시즌 3,380만 톤 대비 감소한 수준이다.


EU, 2026/27 연질밀 생산 감소·수출 증가 전망

(EU forecasts smaller soft wheat crop, higher exports in 2026/27)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27 시즌 일반 밀(연질밀)의 가용 생산량이 1억 2,590만 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이번 시즌 생산량인 1억 3,420만 톤 대비 감소한 수준이다. 연질밀은 EU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곡물이며, 다른 작황 전망 기관들도 지난 여름 높은 수확량 이후 다음 시즌에는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제리, 국제 입찰 통해 제분용 밀 약 69만 톤 구매

(Algeria buys about 690,000 tons milling wheat in tender, traders say)

알제리 국영 곡물청은 목요일 마감된 국제 입찰을 통해 제분용 밀 약 69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이번 물량은 운임을 포함한 조건(운임 포함)으로 톤당 약 272달러 수준에서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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