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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5월 2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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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2026/27 세계 곡물 생산량 3% 감소 전망 유지

(IGC expects 2026/27 global grains output to fall 3%, unchanged from previous forecast)

국제곡물위원회(IGC)는 목요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2026/27 시즌 세계 곡물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한 24억 1,400만 톤으로 유지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준으로, 4개 시즌 만에 처음으로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IGC는 같은 시즌 세계 곡물 소비량 전망도 기존과 동일한 24억 3,700만 톤으로 유지하였다. 다만 소비량이 생산량을 상회하면서 시즌 말 세계 곡물 재고는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독일 농업협동조합, 2026년 밀 생산 감소·유채 생산 증가 전망

(German farm group forecasts smaller domestic wheat crop, larger rapeseed harvest in 2026)

독일 농업협동조합연합회 DRV는 목요일 발표한 세 번째 작황 전망에서 독일의 2026년 전체 밀 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감소한 약 2,257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반면 식물성 기름 및 바이오디젤 생산에 사용되는 겨울 유채 생산량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414만 4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다.


인도·베트남, 수요 회복에 따라 쌀 수출 가격 상승

(India, Vietnam see rise in rice export rates as demand firms)

인도와 베트남의 쌀 수출가격은 수요가 소폭 개선되면서 이번 주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태국 트레이더들은 자국 수출가격 상승 배경으로 기존 계약 물량과 국내 요인을 지목하였다. 인도의 5% 파쇄율 쌀 가격은 이번 주 톤당 336~343달러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지난주 333~340달러 대비 상승한 수준이다.


아르헨티나, 밀 수출세 인하…대두세 추가 인하 가능성 검토

(Argentina to cut wheat export tax, mulls soy tax reduction)

세계 주요 밀 수출국인 아르헨티나는 오는 6월부터 밀 수출세를 현행 7.5%에서 5.5%로 인하할 예정이라고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 행사에서 국가 세수 상황이 허용될 경우 내년 1월 대두 수출세도 추가로 0.25~0.50%포인트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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