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 KREI 리포터 선정·운용 <농민신문 4.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농촌현장에 대한 정보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KREI리포터’를 선정, 운용하기로 했다.
KREI리포터는 농업인·벤처농업대학 졸업자 등 시·군별로 엄선한 현장전문가와 지역리더 151명으로 이뤄지고, 농촌현장의 여론과 농정 추진 실태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연구원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농경연이 적절한 농업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보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농경연은 KREI리포터들이 발전적인 농정 여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리포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KREI리포터들간에 네트워킹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KREI리포터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농경연이 농촌현장과 정부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담당하고, 생산자인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는 복안이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