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硏, 농촌 리포터制 도입 (2009-04-03)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3일 농촌 현장과의 정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KREI 리포터''''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발대식 및 연찬회를 열었다.
KREI 리포터는 농촌 현장의 여론과 농정 추진 실태,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연구원에 전달하게 된다. 연구원이 운영해오던 현지 통신원, 벤처농업대학 졸업자 중 시.군별로 엄선한 지역 리더, 현장 전문가 151명을 뽑았다.
오세익 농촌경제연구원장은 "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농업.농촌 문제를 해소하고 농촌 현장의 연구 수요를 적극 파악해 제때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KREI 리포터를 발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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