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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남원 태안지역 리포터 현장 방문(강창용 기획조정실장)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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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총괄부서장인 강창용 기획조정실장께서 남원과 태안지역 리포터 분들을 현장에서 만나 최근 근황과 현장여론을 청취하였습니다. 면담 내용을 정리하여 관계당국에 [현장의 소리]로 전달하고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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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출장 개요
1. 출장건명: KREI리포터 면담 및 농촌 현장시찰
2. 출장목적: 리포터들의 현지에서의 애로와 향후 개선방안, 그리고 현재 농촌의 상황 등을 파악
3. 출장지역: 전북 남원, 태안
4. 출장기간: 2009년 9월 15일~17일(2박3일)
5. 출 장 자: 강창용 기획조정실장
6. 주요 방문기관 및 면담자

소속기관

성  명

연 락 처

KREI리포터

외 인근농민

남원 권승룡(유기농)

박화춘(훅돼지)

김동일(딸기)

허은선(약초)

태안 문용철(EM)

이재득(쌀)

011-530-4882

011-636-4179

011-9640-8865

011-658-4656

017-432-3944

010-2324-4761

 


Ⅱ. 주요 출장 결과

○ 농민들 grading하에 지원했으면
- 300만 농민들이라하더라도 작목, 영농규모, 연령 등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평균적인 개념을 가지고 정책을 전개하면 무리가 따를 수 있음.
- 단순생산자의 입장에서부터 경영인의 입장까지를 고려하여 차별화된 교육과 정책,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음.

○ Local Food 개념 정립과 활성화
 - 친환경농업에서 중요한 로컬푸드의 개념과 영역 등에 대한 일반화된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됨.
 - 일본의 지산지소와 같은 개념인데, 우리 나름대로 원용하여 적절한 모델릉 만들어서 활용하길 원함.
 - 아울러 Bundle products와 가격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적용되어 활용될 때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확장이 가능할 것임.

○ 공공근로의 문제가 많은데 시정을 바람
- 공공근로가 결국은 농촌의 노임을 올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많은 지적이 있었음에도 여전함.
- 지금 농촌의 인건비는 남자 8만원, 여자 5만원임. 지나치게 높을 뿐만아니라 구하기도 힘듬.
- 단순 농작업을 지원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상호 윈윈하는 것을 중시해야할 것임. 도시퇴직자와 장애우 등을 활용하여 농촌내 농업의 활성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니 공공근로를 이러한 분야와 연결하면 좋은 방안이 나올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 기술센터의 전향적 발전이 필요
- 과연 기술센터의 존립의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음.
- 과거의 기여도가 높은 것은 인정하지만 현재는 알수 없음.
- 기술센터의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통해 발전적인 위상을 만들어야 함.

○ 농민개발 종자 등록의 어려움이 많음
- 단삼 품종을 육종하여 개발하였는데 출원을 받아주지 않음.
- 반지련, 판람근 등 국내 생산되지 않은 품목이라도 농민들이 개발한 품종이라면 적극적으로 출원을 지원하고 보호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 친환경농업이 혼란스러운데 정비해야 
- 물과 토지가 오염된 곳에서 친환경농업이 가능할지가 의문시됨.
- 화학농약의 경우 “친환경”이라는 말을 제제없이 사용하는 데 일부 농민들은 그것이 친환경농업에 적합한 것으로 오인하기도 함.
-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하여 진정한 유기농업을 친환경농업으로 구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 수계를 중심으로 집단화가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을 조직화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런지, 지역내 자원을 순환이 용이할 것이기 때문임.
- 현재 우렁이농법의 경우 우렁이 월동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고, 오리농법 역시 전체적으로 보면 자원순환농법이 아님. 멈춰야 함.

○ 여전히 농산물 유통마진이 너무 높아
-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유통마진이 생산자들이 소득의 몇배가 되는 이 현실이 과연 정상적인 것인지 의문임.
- 혁신적인 유통개선이 필요함.

○ EM친환경자재센터(제주도)
- 이영민 선생이 운영하는 데 전주대에서도 적극적으로 개발에 참여하는 등 중요한 친환경자재임. 적극적인 이용을 검토할 시기가 아닌가 여김.

○ 기타
- 경기 광주에서 무농약 쌀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막걸리 있음. “참살이”인데 정착했으면 하는 바램이며, 다수의 농민들이 여기에 투자를 한 상황임.
- 최근 쌀값이 하락하고 있어 농민들의 근심이 많음. 
- 고구마의 수익성이 좋고 건강에도 좋은 식품인데 이에 대한 일반적이 자료조차 없으니 간단한 정보라도 정리해서 제공해 주길 바람.
- “미래 농사꾼” 시리즈를 만들어 뛰어난 리포터들의 생활상을 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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