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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월 대보름 민속행사란?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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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께서는  수천수만 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농업에는 우리 선조의 얼과 넋이 녹아 전통과 문화가 있습니다.

농업의 중요성을 꼭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데서만 찾으면 안 됩니다.

우리 문화의 보물창고가 바로 농업입니다. 물론 환경보전이나 정서도 있지만....
 

농촌, 농업 속에 서려 있는 우리 조상의 숨결과 얼, 넋을 찾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정월 대보름민속행사"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고유한 민속과 아름다운 전통을 지키면서

반듯하게 후대에 넘겨주고자 합니다.

 우리 전통. 농경문화의 흔적, 우리 민속과 우리 생활에 배어있는 좋은  점을 더 발전시키려고  하면서  우리의 생활습관을 올바로  알리는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정월대보름민속 행사 " 중에 지신밟기가 있는데

이것을 예로 들면, 겨우내 방(실내)에서 움츠리고 있다가 갑자기 농삿일을 하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지신밟기를 통해 다리에 힘을 키우려는 큰 뜻이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대보름 전날 나물에 잡곡 밥을 먹는 것은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 농삿일에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도 있듯이  행사 하나하나에 숨겨진 지혜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풍년 농사, 무병장수, 소원을 빌고 입춘방을 붙이고 달집태우기를 하면서 기복을 하는 것은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 간절하면 꼭 이뤄진다는 확신, 그것이 바로 희망이고 꿈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고유의 전통을 살리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혼과 얼을 간직하는 일이며

지금 세계는 자국이익우선주의에 혈안이 되고 있으니 우리는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오늘 일본은 남의 나라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어거지이고  웃기는 일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세계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지요?

 

 

 

 진정한 우리 것이 없으면, 역사가 없고 전통과 고유한 문화가 없으면 우리는 우수한 민족, 국격이 높은 나라가 결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우리 것을 소중하고 아끼고 더 좋게 발전하려는 마음이 모아져야 합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시지 마시고 우리의 힘을, 저력을 마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먼저 생각부터  다져야합니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에서 전통 된장을 전통식으로 만드는 서일농원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거행하면서 우리의 전통과 민속, 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 올해도 2월 24일 오후 4시부터 다문화가족, 주한 외국 대사... 등을 모시고

 

  참석자 발원문 쓰기 및 촛불켜기,  시절음식 나누기, 떡메치기, 널뛰기, 농악놀이, 장독제(용수메기) 지신밟기 , 보름달 맞이 및 소원빌기, 달집태우기, 식사, 어울마당 등을

작성자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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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 농민신문에 실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