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농원 창가에 사과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 날 행여나 사과 꽃눈이 동해 피해는
입지 않았을 까 하는 노파심에서 꽃눈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함이지요
선녀는 귀찮아서 포기 할텐데 나뭇꾼이라 그런지
사과나무를 위한 사랑과 실험정신은 정말 투철합니다

전정 가지를 가져다 이렇게 물에다 꽂아 두었습니다

약 15일 정도 지나니 이렇게꽃눈 발아가 시작됩니다

이런 꽃눈은 저장양분이 아주 좋은 꽃눈이지요
아주 예쁘게 자라고 있지요

중심화가 죽은 꽃눈도 있습니다
액화가 발아를 합니다

사과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중심화가 피해를 본 꽃눈도 더러 더러 보입니다
중심화에 사과가 달려야 좋은 사과를 수확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저장 양분만으로 이렇게 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생명과 자연의 위대함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