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쫒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크지고 싶던 그마음 내마음~~~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가수 이용복 씨가 부른 어린시절 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면 꽃잎 따다 입에 물어봅니다
예전에는 진달래가 봄철 유일한 간식 이었던것 같습니다
진달래가 피면 학교 오가는 길에 진달래 꺽어서 잎술이 파래지도록 먹었던 기억들.....
가을농원 앞 산에 진달래가 만발 입니다
비가 내리니 아쉽습니다
날씨가좋아야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가을농원 선녀의 눈이 호강 할텐데 말입니다
진달래의 추억이 그리운 비내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참 곱죠잉 한입 따다 먹고 십지 않나요~~
아름다운 자태에 마음이 눈길이 끌립니다
가을농원 오는길에도 진달래가 만발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진달래 꽃봉오리의 조화가 아름답지요
앞 마당가에도 고운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오손 도손 사이좋게 서로 의지하며 ~~
우리들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