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식의 제조, 가공과정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 좋은 주말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식품, 음식의 만들어지는 과정의 견학과 고향, 농촌같은 분위기에서 마음껏 뛰놀며
한나절을 즐기는 것이 가족간의 정을 확인하고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서일농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보내며
가마솥에 잘작불로 삶겨진 콩을 바가지로 퍼서 냄새도 맡아보고 맛도 보는 관찰을 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하여 콩이 좋은 식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솥에서 퍼 온 콩을 먹어보니 과자 보다 더 맛이 있다고 한다. 단백질을 잘 씹으니 구수한 맛이 더 많이 느껴질 것이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는 콩을 이해하고자 직접 만져 보고 느낌을 가지며 콩이 건강에 좋은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있다.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키도 크고 몸도 튼튼해진다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2박 3일간 발효된 청국장을 간을 맞추어서 절구통에 넣고 절구질을 하면서 즐기고 있다.
절구의 하는 일과 이것이 그 옛날에는 필요한 도구임을 알게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전통식품, 먹을거리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이해하고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공장식과는 다른 모습을 견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