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회모임을 경주안델센농박에서 1박2일 회의겸 단합대회를 한다고 연락이 왔고
기회에 경북모임에 참석을 했다.
밤새 비가 내리더니 아침부터는 눈으로 변해서 내리는 것이 길떠나기는 그러했지만 기왕에 마음 먹은거 가보니
멀기는 멀다.
거의 여섯시간을 운전하여 도착한 경주 안데르센 교육농장은 어둠속에 묻혀있고 우리회원들은 늦은저녁을 먹으며,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가 문밖까지 흘러나온다.
반갑게 선 인사를 하고 회원들이 집에서 농사지은 참나물, 부추, 과메기, 가오리포등으로 푸짐하게 차려놓은 저녁식사를 하고, 자리를 옴겨 회의를 시작한다.
진지하게 나누는 회의는 나 역시도 공감하는 내용이었으며 특히나 농업용 전기 이야기는 꼭 공론화 가 필요하니 내용을 사랑방에 올려달라고 부탁을 해가며 늦은시간까지 토론이 있었다.
다음회의는 내년 2월 몇일날 달성군에서 모임을 하기로 마무리가 됐다.
경상북도 전체에서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