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쪽은 마른 장마라 가뭄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여기 부산 기장은 그래도 가끔씩 비가 내려서 괜찮네요.
과수원에 관수 시설은 되어 있지만 아직 물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기계가 들어 가지 못하는 그런곳에 제초제를 뿌렸지요.
제가 왠만하면 풀약은 안칠려고 했는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이제 과수원 전반적인 관리를 제가 다 해야 되다 보니 어쩔수 없이
풀약이라는것도 치게 되네요.
한말짜리 두통을 쳤는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