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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올해도 농작물재해보험으로 안심농사 지으세요!"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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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으로 전달해드립니다.)


작년 충북 음성에서 배 20,344㎡를 경작하는 한 농가는 보험료 452만원 중 113만원의 보험료(농가부담액)를 내고 최대 1억 204만원을 보장하는 재해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이 농가는 봄동상해와 우박 등으로 피해를 입어 부담한 보험료의 63배인 7,187만원을 보험금으로 지급받았습니다.

또한, 전남 고흥에서 단감 17,000㎡를 경작하는 농가는 지난해 보험료 91만원 중에서 18만원의 보험료(농가부담액)를 내고 최대 2,362만원을 보상하는 재해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어 부담한 보험료의 61배인 1,128만원을 보험금으로 지급받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마침 재해피해가 없거나 적어서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농업분야에서 보험...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건강보험이나 자동차보험에서 그 중요성을 잘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꾀할 수 있는 든든한 경영안정망입니다. 아직도 적지 않은 분들이 농작물재해보험을 외면하고 있어 안타까워하던 차에 어제부터 올 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가 시작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 감 5개 품목으로 3월 20일까지 과수원 소재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을 통해 가입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대상 작물을 1,000㎡ 이상 경작하고, 보험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농업인 또는 법인은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해 농사의 시작인 봄에 발생하는 동상해부터 태풍, 집중호우, 가을 동상해 및 나무 손해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잊지 말고 기간 내에 상담 또는 가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농가 수요에 부응하여 5개 과수품목의 보험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무엇보다 5개 과수품목이 전체 농작물 재해보험금 지급액 중 차지하는 비율이 작년기준 91%에 달하는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점도 고려한 것입니다. 표준가격도 평균 4.7% 인상하고, 봄 동상해 인정피해율도 70%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감은 보장기간을 지난해보다 5일 연장하였습니다.

보험료는 정부(50%)와 지자체(약 30%내외)가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과수농가에서 보험료를 각각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가입농가는 보험료의 5분의 1 수준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카드 분할납부제도도 본격 시행하여 한꺼번에 내야 하는 보험료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농가의 부담을 더욱 낮추었습니다.

과수농가 여러분, 자연재해는 예측하기 어렵고, 한 순간에 여러분의 소중한 농산물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재해보험 대상품목을 51개에서 59개로 확대하고, 벼(5.6%) 등 주요 품목의 보상기준 표준가격도 인상하는 한편, 최저 가입면적 기준도 완화하는 등 재해보험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상품의 종류를 늘리고 조건도 더욱 개선하여 농업인 스스로 경영상의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업인 여러분, 꼭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시기를 바라며, 혹시 주변에 가입을 망설이거나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와 정부는 농업인 여러분이 마음 편히 농사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챙겨나가겠습니다.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FaceBook
http://blog.daum.net/mifaff/13437576
https://www.facebook.com/leedphil/photos/a.426825317401982.1073741826.426806740737173/863596197058223/?type=1

작성자
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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