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한국 농촌연구원에서 주관하는리포터 연찬회에 다녀왔다
벌써 7번째 한해도 빠짐없이 참석해왔는데 참 세월이 빠르기도하다
올해의 연찬회도 연구원에서 공들여 준비한만큼 성과도 많았다
올해의 연찬회특징은 박사님들의 다양하고 수준높은 강의가 돋보였으며 주어진 짦은 시간에도 우리 리포터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모습이 감명스러웠다
개인적으로는 그강의 내용을 녹음을 못해온것이 못내 아쉽다
사실 농촌에는 1년중 5.6월이 제일 바쁜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열일제치고
기차을타고.연락선을타고 . 고속뻐스을타고.심지어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전국농어촌에서 모여든 리포터분들
반갑게 얼싸안고 악수을 하고 얼굴을 비비고 안부을 묻고 하는 모습이 마치 이산가족상봉을 하는모습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뭉클하엿다
그러나 안부을 묻는 과정에서 일부 리포터분들은 오고 싶어도 못오는 분들도있다고 한다
고령에. 치매에 걸리고 .풍이들고.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여 못온다고 한다
그전에 연찬회떄
숙소에서 밤새 농사이야기 가정이야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을하다보면 밤을새기도하고 서로 웃고 울기도한
동료이자 친구들이어는데 평생 농사꾼으로만 살다가 이제는 거동도 못한다고 하니
머리가 숙연해진다
이제는 젊은 리포터들이 대거 참여하여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기도하다
또한 한국농촌경제원이 있고 그옆에 리포터들이 농촌을 지키고 있으니
우리네 농촌에 앞날도 밝기만하다
그리고 연찬회 모임도 세세년년 발전하여 계속 이어지기을 바래면서 이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