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지식생태계의 리더 역할 수행”, SERI 정구현 고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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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원은 2월 1일 대회의실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월례조회에서 오세익 원장은 2010 전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우리 농업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오 원장은 “우리 농업은 겨울을 지나 이제 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연구원이 우리 농업의 봄을 앞당기는 데 일조하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SERI) 고문이 ‘연구원도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을까?’란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정 고문은 미국과 우리나라의 씽크탱크를 비교하며 우리나라에는 미국과 같은 독립된 씽크탱크가 없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좋은 정책연구란 시대에 앞서가는 화두(agenda)를 던지는 연구”라고 말하며, 연구원이 농업지식생태계의 리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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