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6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산업진흥법」(’15.3.27) 및 동법 시행령(’15.9.15)을 개정하여 매년 축적되는 자료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적인 정보 분석 및 활용을 위해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연구원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서 연구원은 2017년 말까지 식품산업 진흥 및 식품산업과 농업 간의 연계 분석, 국내외 식품산업 및 소비 현황에 관한 정보, 전통식품 관련 문헌 정보 등을 심층 분석하고 그 결과를 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원을 비롯한 관계자는 이번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의 운영으로 식품산업정보의 체계적 관리와 심층분석을 통해 가공된 정보의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 식품정책의 효율화, 소비자 후생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식품산업의 여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품산업 발전과 이를 통한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식품정보 분석 결과물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운용 중인 식품산업정보통계정보시스템(FIS)과 연동시킴으로써 국가 식품산업통계정보의 유용성을 높이고,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