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8월 10일 오경태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를 초청하여 제1회 ‘KREI 공감농정 특강’을 가졌다.
KREI는 앞으로 매월 1~2 차례 ‘KREI 공감농정 특강’을 가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구원 본연의 효율적 정책지원 기능 확충, 각 분야 농정아젠다에 대한 정책담당자와 연구자 간 논의의 장 마련, 연구자들의 정부 현안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 함양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경태 차관보는 ‘농정 주무부처의 기능변화와 미래준비’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오 차관보는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역대 정부 농정 주무부처의 기능 변화를 살펴보며, 정책담당자와 연구자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농정의 발전적이고 능동적인 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KREI의 젊은 박사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특강 이후 토론시간에는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지역개발정책, 농업 통계 등의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