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9월 22일(목) 10시 국립기상과학원 한라관(제주도 소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기상분야의 선도적 대응전략 수립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농업기상 관측활용도 제고’를 주제로 협동과제 개발을 위한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워크숍에는 기후변화 대응 미래식량확보 및 적응기술 협력을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 △국립기상과학원(원장 조천호) 단국대학교(교수 양성범) △국가기상위성센터(연구관 신진호) 등 학·관·연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하여 초청강연,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동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전지구 농작물 관측 △농작물 작황예측 모형 △농업감시 기상자료 활용 △기후변화 적응기술 공동협력 전략 방안 등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전지구 농작물 관측 현황 및 작황예측 모형 개발 현황 △농업감시를 위한 기상자료의 생산과 활용 △전지구 농작물 관측활용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초청강연에서는 양성범 단국대 교수가 기후변화 관련 생육정보와 기상 예측치를 활용한 단수, 작황 예측모형을 소개한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선제적 농산물 수급 대응 및 수급 안정 측면에서 기상 정보에 기초한 단수 예측은 중요하며, 이번 공동워크숍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식량확보를 위한 정보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효과적인 기후변화 적응기술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농업기상 관측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동워크숍>
■ 주 제: 농업기상 관측활용도 제고
■ 일 시: 2016.9.22.(목) 10:00∼15:30
■ 장 소: 국립기상과학원 한라관(제주도 소재)
■ 주 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립기상과학원
<세부일정>
■ 개 회(10:00~10:40)
- 환영사: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
- 축 사: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 주제발표 I (10:40~12:00) 전지구 농작물 관측 현황 및 작황예측 모형
< 1 > KREI 국제곡물 관측 사업현황 및 국제곡물 조기경보시스템 소개
- 김종진 KREI 국제곡물팀장
< 2 > 생육정보와 기상 예측치를 활용한 단수・작황 예측모형
- 양성범 단국대 교수
< 3 > KREI 채소 관측 사업현황 및 주산지 생육 모니터링
- 김성우 KREI 원예실장
< 4 > 농업 부문 수급 전망 모형
- 서홍석 KREI 부연구위원
■ 주제발표 II (13:30~14:50)
< 1 > 앙상블 수치예보의 이해와 활용
- 이승우 NIMS 연구관
< 2 > 농업 작황 모니터링 지원을 위한 위성기반 물순환 감시 활용기술 개발
- 신진호 NIMS 연구관
< 3 > GloSea 5 기상자료 소개
- 강현석 NIMS 연구관
< 4 > 농업기상 협업과제 개발을 위한 전략 방안
- 김규랑 NIMS 연구관
■ 패널 토론(15:00~15:30) 가나다순
- (KREI) 송미령 농업관측본부장, 우병준 모형·정책지원실장
- (NIMS) 김백조 과장, 김규랑 연구관
* 첨부: 보도자료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