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를 위한 10대 농정 전략 제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최근 “미래를 위한 10대 농정 전략과 30대 과제”를 주제로 이슈페이퍼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10대 농정 전략으로 ∆안전한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으로 국민의 신뢰 향상 ∆다양한 농업․농촌 가치 공감으로 국민에게 행복 제공 ∆농가 경영소득 안정과 인력육성으로 일할 맛 나는 농업 실현 ∆농업․농촌 여건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및 복지 증진으로 농촌 삶의 질 개선 ∆아름답고 쾌적한 농촌 만들기 ∆지방분권화를 통한 농정성과 제고 ∆농업 부문 투융자 제도 및 세제 정비로 재정집행 효율화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신성장동력 창출 ∆대외 정세 대응역량 강화를 꼽았다.
김창길 KREI 원장은 “과거와 같이 규모화․전문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및 경제성장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하여 저성장 시대에 걸맞게 농정도 근본적인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중 상당수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인식하고 있고, 앞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농업․농촌이 기존의 농식품 생산 위주에서 수요자인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만한 다양한 가치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