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 환경 진단 2017(Enabling the Business of Agriculture)
KREI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지난 6월 30일(금) 세계은행 농산업 진단 총괄부장 파보드 요세피(Farbod Youssefi)를 초청하여, ‘농산업 환경 진단 2017(Enabling the Business of Agriculture)’이라는 주제로 KREI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은행 농업전문가 파보드 요세피는 농업 개발, 국제연구 및 기술전수 프로그램, 식품 체계 등의 분야에서 국제 경험이 풍부하며 전문 분야는 원예, 영양 및 작물 시스템, 수확 후 관리, 식품 품질 및 안전, 농산물 가치 사슬, 역량 강화 및 지역 사회 개발 등이다.
본 세미나에서는 2012년부터 세계은행에서 추진 중인 농산업 진단 시리즈의 금년도 사업 경과를 소개하고, 특히 한국의 농산업 환경을 국제적 관점에서 비교 및 분석함으로써 한국 농산업의 현재 경쟁력과 향후 방향을 모색하였다. 또한, 국가별 농업 환경 및 투자여건 등의 자료 수집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EBA 시스템을 통해 국가별 농업 생산 환경에 대한 조감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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