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 간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개최된 ‘제5차 한-우크라이나 경제 포럼’에 참석했다.
지난 2016년 6월에 처음 개최된 ‘한-우크라이나 경제 포럼’은 전통적인 농업 강국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농업 및 ICT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까지 4차례 개최되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도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농업분야 협력 방안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이대섭 KREI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은 ‘농업분야 협력’을 주제로 한 섹션2에서 ‘한-우크라이나 농업분야의 협력방안 및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양국 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으며, 최지현 KREI 명예선임연구위원도 이후 토론에 참석해 양국 간 농업분야 협력 사례의 시사점 및 비즈니스 모델 관련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창길 KREI 원장은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 농업분야의 전반적 가치사슬을 고려한 민관협력 형태를 갖춘 투자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농업강국으로서의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나라”라고 언급하며, “오늘의 포럼을 통해 양국이 더 강력한 경제 동반자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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